2016 총선청년네트워크 – 청년을 위한 12가지 우선정책

KYC는 총선을 앞두고 청년들이 자유롭게 목소리를 내는
2016 총선청년네트워크 활동을 다른 청년단체들과 함께하고 있는데요,
2016 총선청년네트워크에서 청년에게 필요한 우선정책을 12가지로 정리하고 카드뉴스로 제작하고 있습니다.
이중 KYC가 제안한 정책 “선거권 만 17세, 피선거권 만 18세부터 보장“을 내용으로 하는
카드뉴스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2016총선청년네트워크 – 청년을 위한 12가지 우선정책
 (노동) 최저임금 1만원까지 대폭 인상 => 카드뉴스 보기(클릭)
 (주거) 공정임대료 제도를 통한 월세비용 인하 => 카드뉴스 보기(클릭)
 (구직) 청년 구직지원수당 도입: 50만 원 * 12개월 => 카드뉴스 보기(클릭)
 (일자리) 공공기관, 대기업 청년고용할당제: 정원 5% 청년신규채용 => 카드뉴스 보기(클릭)
 (소득) 일하는 청년통장 전국 확대 시행 => 카드뉴스 보기(클릭)
 (실업) 고용보험 실업급여 확대: 자발적 이직까지 => 카드뉴스 보기(클릭)
 (부채) 청년신용회복기금: 장기연체 채권 매입, 채무조정
 (교육1) 진짜 반값등록금, 고등교육비 인하(교육공공성 확대)
 (교육2) 대학원생 인권실태, 연구환경 개선 “인분교수방지법”
 (교육3) 지속가능한 민주주의를 위한 「민주시민교육지원법」
 (참여) 선거권 만 17세, 피선거권 만 18세로 확대 => 카드뉴스 보기(클릭)
 (제도) 「청년기본법」제정: 청년종합정책 추진 근거
이외에, 각 정당의 청년 정책 공약을 청년들이 직접 비교평가하는 토론회를
31일(목) 2시 참여연대 아름드리홀에서 개최합니다.
토론회 자세히 보기(클릭)
 N개의 목소리, N개의 움직임 “VOTEr DAY”
또한 4월 2일 토요일, 총선을 앞두고 청년이 내는 이러한 목소리들을 신촌에서 펼치게 됩니다.
VOTEr DAY 라는 이름으로 신촌 차없는 거리 곳곳에서 단체별 행사, 플래시몹 등이 이루어집니다.
KYC 체인지리더는 신촌에서 1시부터 각 정당의 청년 정책을 이야기한 뒤 합류할 예정입니다.
VOTEr DAY 참여하기: http://bit.ly/보터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