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C는 서울에만 있나요?

본부는 서울에 있으며 12개 지부가 있는 전국 단일 조직입니다.

KYC는 무슨 돈으로 운영되나요?

KYC는 회원들이 납부해주시는 회비로 운영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부족한 사업비는 공익재단, 정부, 기업등과 진행하는 프로젝트를 통해 마련합니다.
공익성과 독립성에 영향을 미친다고 판단되는 개인과 단체의 후원금은 받지 않습니다.

KYC의 회원과 상근활동가는 몇 명인가요?

전국 12개 지부(서울,안양,성남,수원,화성,천안,청주,대구,포항,광주,순천,목포)회원 3770명(09.05현재)이 있습니다.
상근활동가는 39명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KYC가 주로 하는 일은 뭔가요?

KYC는 청년세대의 사회적 성장과 3%운동의 사회적 확산을 위해 활동하는 젊고 생생한 시민단체입니다.
전국 12개 지부에서 청년세대의 사회,경제적 환경을 바꾸기 위한 활동, 아름다운 지식을 소유한 인재 양성, 젊고 활력 넘치는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 동북아 평화와 통일을 위한 국제적 역량 형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KYC는 언제 만들어졌나요?

1999년 6월 새로운 청년운동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청년단체들이 모여 만들어 졌습니다.
한국청년연맹준비위원회, 청년정보문화센터, 한국정보통신센타, 전대협 출신 인사들이 참여하여 한국청년연합회(Korea Youth Corps)창립했습니다.
2009년 1월 KYC(한국청년연합)으로 단체명을 변경했습니다.